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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마다 따뜻하게 써오던 온수매트, 이제 낡아서 버리려니 막막하시죠?
“이거 그냥 버려도 되나?” 하는 고민, 누구나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.
특히 전기선이 달린 제품이라 분리수거인지, 대형폐기물인지 헷갈리기 쉽습니다.
하지만 아무렇게나 버리면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
온수매트는 전기·전자제품으로 분류되어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안 됩니다.
지금부터 온수매트를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드릴게요.


1. 버리기 전, 준비할 것
온수매트를 버리기 전에는 몇 가지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.
-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 가능 여부
우리 지역이 무상수거 대상인지 ‘폐가전 무상수거 홈페이지’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. - 배출 장소 확인
아파트 분리수거장, 단독주택 앞 등 지정 장소에만 배출할 수 있습니다. - 대형폐기물 스티커
무상수거가 안 될 경우, 주민센터나 앱에서 구매 후 부착해야 합니다. - 전원·호스 분리 및 청소
내부 물은 완전히 빼고, 호스와 전선은 감아서 본체 위에 묶어두세요.

2. 무상수거 서비스 이용 방법
가장 간단한 방법은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신청하는 거예요.
- ‘폐가전 무상수거’ 홈페이지 접속
- 주소 입력 후 온수매트 또는 기타 전기제품 선택
- 방문 날짜 지정 후 접수 완료
온수매트, 선풍기, 청소기, 전기장판 등 대부분의 전자제품이 대상이에요.
단, 일부 지역은 ‘호스 내장형 제품’만 무상수거 대상일 수 있으니 확인은 필수입니다.
💡 팁: 온수매트 항목이 없으면 ‘기타 전기제품’으로 등록해도 됩니다.


3. 무상수거가 안 될 때는? 대형폐기물 신고
무상수거 서비스가 불가하거나 일정이 맞지 않는다면, 대형폐기물 신고 후 배출하면 됩니다.
- 주민센터 방문 또는 ‘대형폐기물 배출 앱’ 접속
- 품목 선택 후 결제
- 발급된 스티커(신고필증)를 온수매트 본체에 부착
- 지정된 장소에 배출
그럼 지정일에 수거 차량이 와서 안전하게 처리해줍니다.


4. 과태료 주의! 자주 하는 실수
- 그냥 버리면 과태료 부과
온수매트를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면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. - 호스 분리 미흡
온수매트는 ‘호스 일체형’과 ‘분리형’이 있는데, 분리하지 않으면 수거 거부 사유가 됩니다. - 무상수거 오해
모든 제품이 무료 대상은 아닙니다.
매트만 남은 경우엔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붙여야 합니다. - 물기 있는 상태로 배출
내부에 물이 남아 있으면 수거차량에서 거부될 수 있습니다.

5. 유용한 추가 팁
- 제조사 회수 서비스
일부 브랜드(쿠쿠, 신일, 한일 등)는 신제품 구매 시 기존 제품을 회수해갑니다.
구입처에 문의해보세요. - 택배 수거 서비스
소형 온수매트는 ‘우체국 택배 폐가전 회수’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 - 리사이클 센터 방문
재활용센터에서도 2~3천 원 정도의 유상처리가 가능합니다.


6. 마치면서
온수매트 버리기는 생각보다 간단하지만,
절차를 모르고 버리면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 있어요.
✅ 정리하자면
- 무상수거 가능 시 → 방문 신청
- 불가 시 → 대형폐기물 신고 후 스티커 부착
- 호스와 물 완전 분리
👉 온수매트는 전기제품입니다.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안 됩니다.
지금 바로 ‘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’를 검색해서 우리 동네 접수 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.
따뜻했던 겨울의 흔적, 깔끔하게 정리하면 다음 계절 준비도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☺️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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